저 자 : 정여울
작성일 : 2016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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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람답게 살기 위한 공부다운 공부’“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상처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일이었지만,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스스로 마취약도 없이 내 상처를 꿰매는 멋진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.”공부할 권리(정여울/민음사/2016-03-15)